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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서가장위험한골프장2

세상에서 가장 두려운 골프장 골프닷컴이 말한 세계에서 가장 끔찍한 골프장 10곳을 알아 봤는데, 가장 두려운 골프장은 어디일까? 가장 무서운 골프장 중에 하나는 멕시코 휴양지 칸쿤에 있는 골프장으로 골프를 치던 도중에 악어에게 물려서 200바늘이나 꿰맸다고 한다. 그리고 무섭다? 두렵다? 라기 보다는 상상하지도 못한 골프장이 있다. 그린보다 400미터나 높은 곳에서 티샷을 해야하는 홀이 있는 곳으로 남아프리카 공화국에 있는 Legend golf and resort의 19th Hole이다. The majestic Hanglip Mountain의 탑에 티잉 그라운드가 있다고 한다. ​사진만 봐도 아늑히 아래에 위치한 그린을 바라고 셋업을 하고 티샷을 날려야 하는 곳이다. 고소공포증이 있는 골퍼에게는 티샷이 제대로 될 리가 없는 곳이다... 2017. 1. 10.
가장 끔찍한 골프장 10곳 Golf.com에서 가장 끔찍한 골프장 10곳을 선정했는데, 1위는 북한 평양에 있는 평양 골프장이다. 그리고 악어와 같이 라운딩하는 남아프리카공화국 한스메렌스카이 골프장, -30도까지 떨어지는 그린랜드 Uummannaq골프장, 우리나라 판문점에 위치한 미군전용 골프장인 Camp Bonifas, 자살 폭탄 테러가 있었던 아프카니스탄의 Mohammad Afzal Abdul골프장, 해면 고도보다 낮은 골프장, 인도네시아의 화산활동이 있는 Merapi골프장…. 참 끔찍하다고 할 수 있다. 하지만 한번 가서 경험해 보고 싶은 곳들이다. 남한, 북한 ... 한곳씩 선정되었다니... 역쉬 의지의 한국인들.... ^^ 원문보기: http://www.golf.com/photos/10-scariest-golf-cours.. 2017. 1.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