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웨지의 트랜드
최근 생산되는 웨지에 대해서 알아보자. 샌드 웨지의 경우에는 퍼터와 함께 가장 많이 사용하는 클럽이다. 페이스 그루브가 많이 닳게 되므로 자주 바꿔야 하고, 중고를 사더라도 그루브의 상태를 확인하고 구입을 해야 한다. 먼저 웨지의 각 부위를 알아보자. 아래 타이틀리스트의 웨지를 보면 로프트각, 페이스와 솔 각, 바운스 각, 솔넓이, 솔굴곡, 솔릴리프가 표시되어 있다. 바운스에 대해서는 지난 포스팅에서 설명하였듯이 10도를 기준으로 하여 적으면 로우바운스, 크면 하이바운스로 구분이 된다. l 로우바운스 : 쓸어치는 스타일(Sweeper), 단단한 코스 컨디션 l 하이바운스 : 찍어지는 스타일(Digger), 부드러운 코스 컨디션, Play in Sand Bunker 나는 피칭웨지 46도 그리고 포틴 RM1..
2018. 7. 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