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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프티골퍼9

옛 사진을 정리하다. 그 많은 사진이 어디로 갔는지 모르겠다. 2018. 5. 29.
25. PERFECT WRIST COCK PERFECT WRIST COCK 백스윙의 크기가 보통의 경우보다 짧을 때, 파우어를 만들어 내는 것은 손목의 움직임에 좌우된다. 손목을 완벽하게 꺾어 주고 그것을 제대로 임팩트 때 풀어주면 힘 안들이고 파워풀한 스윙을 만들어 낸다. 다음의 3가지 스텝으로 연습하면 백스윙의 Top에서 양 손목은 적당한 위치에 도달되고 최고의 Power을 낼 수 있는 손목의 풀림을 가능하게 한다. 1. 5번 아이언으로 일반적인 어드레스를 취하고 난 뒤에, 먼저 척추의 꺾인 각도를 그대로 유지하면서 클럽의 들어 올려 샤프트가 왼쪽 어깨에 놓아 보자. 2. 그리고 난 다음, 몸통을 가능한 크게 회전하여 클럽 헤드가 타깃을 향하도록 하자. 3. 마지막으로 어깨에 놓인 클럽을 스윙의 톱 위치까지 도달되게 위로 양 팔을 들어 올리.. 2017. 5. 5.
17 CRISPER CHIPS AND PITCHES CRISPER CHIPS AND PITCHES 그린을 공략하는데 자신이 가장 자신 있는 거리는 각 골퍼마다 다를 것이다. 나의 경우는 75미터 정도를 가장 선호한다. 왜냐하면, 퍼터만큼이나 가장 많이 사용하는 클럽인 58도 웨지의 풀스윙 거리이기 때문이다. 하지만 그 샷도 그린을 미스하여 벙커로 들어가거나 그린 옆의 러프로 볼을 날려 버리는 경우가 많다. 또한 40-50미터의 어중간한 거리는 풀스윙의 거리보다도 더 부담을 준다. 많은 골퍼들이 느끼겠지만 Full swing보다는 70%, 80%의 힘으로 볼을 때리는 거나 좀 짧게 내려 잡고 스윙을 하는 것이 더 어렵게 느껴진다. 어쨌던 100미터 이내의 경우에는 남은 거리에 따라서 피치샷과 칩샷을 통해서 홀컵에 가능한 가깝게 볼을 붙여야 한다. 너무 두껍.. 2017. 5. 1.
8. 슬라이스를 드로우샷으로 BYE-BYE BANANA 잭니클라우스처럼 드로우 볼을 일관되게 칠 수 있다면, 슬라이스 구질의 샷보다는 더 좋은 스코어를 낼 수 있다. 그래서 항상 타깃의 왼쪽에서 오른 쪽으로 휘어지는 드로우 샷을 배우는 것은 어쩌면 좋은 선택이 될 수 있다. 드로우 구질은 일반적인 구질과는 다르게 더욱 낮은 궤도로 오랫동안 더 많이 굴러간다. 그러면 드로우 샷을 치는 방법을 알아보자. BASICS 왼쪽으로 시작된 볼의 비행이 오른쪽으로 휘어지면서 들어오는 드로우 샷은 슬라이스 샷과는 많은 차이가 있다. 슬라이스보다 백스핀이 적게 먹기 때문에 거리도 더 많이 나가며 낮은 볼의 궤적을 보인다. 이 샷을 만들기 위해서는 다운 스윙에서 클럽의 궤도가 타깃라인의 인사이드로 볼에 접근해야 하면서 임팩트에서는 스퀘어하게 볼을 타.. 2017. 4. 26.
7. 쓰리쿼터 스윙을 해 보자. 쓰리쿼터(3/4) 스윙을 해 보자. 누구나 연속적으로 훌륭한 샷을 구사하는 것은 쉬운 것이 아니다. 절제되지 못한 너무 큰 스윙 동작으로 샷의 루틴은 무너져 볼은 아무렇게 날라가 버리게 되어 스코어를 망치게 된다. 골프는 확률을 따져 좀 더 좋은 스코어를 내기 위한 경기이다. 좋은 스코어를 만들기 위해서는 일관된 플레이를 해야 하는데, 골퍼들이 우선 컨트롤해야 하는 것은 조금의 거리 손실을 희생하여 100% 힘으로 풀스윙이 아닌 3/4(쓰리쿼터) 스윙을 채택해 보자. TAKE A WIDER STANCE 보통의 스탠스 보다 양다리를 좀 더 벌려보자. 이것은 와일드 히터들에게 상당히 권장되는데, 이렇게 함으로써 백스윙에서 몸통의 꼬임이 아주 타이트하게 되고, 좌우로 몸이 흔들리는 것을 방지할 수 있다. 넓은.. 2017. 4. 25.
6. RIGHT-LEFT, LEFT-MIDDLE RIGHT-LEFT, LEFT-MIDDLE “그립을 올바르게 잡는 것보다도 더 중요한 기초사항은 없다”라는 말이 꼭 하이 핸디캡 골퍼에게만 해당되는 것이 아니다. 그립은 좋은 스윙의 시작이며, 볼의 궤적 및 비거리와 직접 연관이 있다. 골프를 시작하는 초보에게는 Stance 만큼 중요한 사항이다. 전통적인 레슨에서는 자신의 그립을 점검하기 위한 몇 가지 사항을 제시한다. 손바닥의 위치와 그립을 쥐고 난 뒤에 위에서 바라보면 얼마나 많은 손가락 관절을 볼 수 있는지 그리고 엄지와 집게 손가락이 이루는 V 홈 이 어디를 향하고 있는지 등이다. 샷하기 전에 자신의 그립을 점검해 보았는가? 어떤 포인트를 체크하는가? “Right-left, left-middle"을 따라 해 보자. 이 말은 양손의 엄지와 검지가 .. 2017. 4. 25.
5. 스트레이트 Shot을 위한 셋업 스트레이트 Shot을 위한 셋업 드라이버 샷을 엉망으로 하고 난 뒤에 느끼는 좌절감 중의 하나는 왜 이런 결과가 나오는지 자신이 깨닫지 못한다는 것이다. 어쩌다 한번은 볼을 중앙으로 보낼 수 있지만, 이어지는 샷은 또 엉망이 되고 똑 같은 좋지 않은 느낌으로 더 나쁜 결과를 만든다. 왜 이런 샷이 나올까? 하지만, 여기서 볼과 클럽헤드가 견고하게 컨텍이 되었다면 그렇게 나쁜 것만은 아니다라는 것을 인지하자. 왜냐하면 이런 드라이버 Shot은 빈약한 Alignment나 Address에서 원인이 있기 때문에 다음의 설명을 숙지하고 연습하면 해결할 수 있기 때문이다. ALIGNMENT: WORK FROM OPEN TO SQUARE 많은 골퍼들에게서 흔히 볼 수 있는 Alignment의 Fault는 타깃의 왼쪽.. 2017. 4. 24.
3. 양손의 위치(Get your Hands in Line) 스윙을 시작하기도 전에 잘못된 모습이 Address에서 발견된다. 이것으로 인해서 올바른 스윙을 불가능하게 되는데, 바로 이것은 볼을 앞두고 있는 Address 자세에서 잘못된 양손의 위치이다. 위의 두번째 그림을 보면, 드라이브 샷을 위한 올바른 정열은 양손이 오른쪽 넙적 다리 안쪽에 위치하고, 볼은 오른쪽 발 뒤꿈치에서 앞쪽으로 뻗은 직선상에 놓여야 한다. 그리고 클럽의 샤프트와 오른쪽 팔 그리고 양손을 연결하면 하나의 곧은 라인이 만들어 진다. 이 자세는 원피스 테이크어웨이를 촉진한다. 즉, 클럽 감싸고 있는 양손과 팔은 한 몸으로 백스윙을 시작하게 만든다는 것이다. 이 One piece takeaway는 클럽헤드를 똑바로 뒤로 밀어 낮고 큰 원호를 만들어 냄으로써 일관성을 유지하고, 그리고 클럽 .. 2017. 4. 23.
2. 그립잡기 - 좋은 스윙의 열쇠 좋은 스윙은 좋은 그립부터 출발한다. 좋은 그립의 Key는 편안하고 효과적으로 그립을 쥐어야 한다는 것이다. 즉, 좋은 그립은 클럽에 손을 편안하게 위치시키는 것이며, 스윙의 시작부터 끝까지 손과 클럽을 하나로 유지하는 것이다. 손안에서 감싸진 클럽의 감이 좋지 않다 거나, 샷의 성공률이 떨어 질 때, 그립을 잡는 방법을 바꾸는 것이 좋은 해결책이 될 수 있다. 그립에는 영국 선수 Harry Vardon 이후에 부쳐진 Overlap(or Vardon), Interlock 그리고 10-finger (baseball)의 3가지의 방법이 있다. 어떠한 그립이던 간에 그립 잡기의 시작은 손바닥이 서로를 마주 보고, 오른 손 등은 Target을 향해야 하는 것을 기억하자. 가장 일반적인 그립인 Overlap Gr.. 2017. 4. 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