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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손골프3

30. MIND YOUR V's AND U's MIND YOUR V's AND U's 그린 주변에 도사리고 있는 샌드 벙커에서의 플레이를 알아보자. 골프를 처음 시작했을 때, 샌드 벙커에 볼이 들어가는 것보다 더 안 좋은 상황은 없을 것이다. 두어 번 샷을 해야 겨우 빠져나오거나, 볼을 잘못 타격해 그린을 훌쩍 넘어 워터헤져드나 OB로 볼을 날려 버리는 경우가 생기기 때문이다. 그리고 좀 더 익숙해지면 한번에 볼을 꺼 집어 내는 횟수가 많아지고 운 좋게 홀컵에 볼이 붙으면 파를 기록하기도 한다. 그리고 더 경험이 쌓이고 구력이 많아 지면 홀컵에 더욱 더 가깝게 볼을 붙이는 시도를 하게 된다. 자 그러면 그린주변의 샌드 벙커에서 샷 플레이를 알아 보자. 전통적인 지침에는 샌드 벙커에서는 팔로쓰루를 완벽하게 끝까지 자신 있게 가져가라고 한다. 볼을 직접.. 2017. 5. 10.
26. CRISPER IRONS CRISPER IRONS 일반적으로, 잘못된 스윙 동작은 숏게임의 아이언 플레이에서 명백하게 나타난다. 숏게임에서 아이언 샷이 자신이 없어지면 스코어는 계속 늘어나면서, 기준타를 기록한 그린은 줄어들게 된다. 이것은 미들, 숏 아연의 어프로치 샷에서 볼과의 견고하고 깔끔한 접촉이 잘 되지 않는데 원인을 찾을 수 있다. 그린에 떨어진 볼은 클럽별 Carry 거리와 Run 거리는 자기의 계산과 정확히 맞아 떨어져야 좋은 스코어를 낼 수 있다. 그렇지 않으면, 시간이 지나면서 스윙에 긴장이 풀어져 뒷 땅을 치거나 그냥 쓸어 쳐서 홀 컵이 아니라 그린을 미스하는 횟수도 증가하게 된다. 이제 느슨해진 나사를 단단히 조이고 여기에 어프로치 샷에서 어떻게 몸통의 꼬임을 확고히 하고, 어떻게 볼에 견고한 느낌으로 접촉.. 2017. 5. 7.
9. 페이드 샷을 날려 보자. 저번에는 슬라이스 샷을 드로우로 바꾸는 것을 알아 보았다. 이번에는 슬라이스를 페이드로 바꿔보자. TURN YOUR SLICE INTO A FADE 만약 비거리가 문제가 되지 않는 골퍼에게는 페이드 구질은 아주 훌륭한 샷이 된다. 그러나 주의도 기울이지 않는 이 페이드 샷은 슬라이스로 바꾸어 질 수 있는 가능성이 있다. 페이드가 슬라이스로 바뀌게 되면, 그 슬라이스 샷은 점점 더 많은 문제점을 만들어 그것을 다시 교정하는 것을 더욱 힘들게 만든다. 약한 페이드 샷을 구사하기 위한 몇 가지 체크 포인트에 대해서 알아 보자. CHECK YOUR GRIP 파우어 히터의 경우 자주 발생되는 악성의 훅을 막기 위해서 양손을 클럽의 오른 족으로 돌려서 약한 그립을 잡는 버릇을 가지고 있다. 그러나 그렇게 오른쪽으로.. 2017. 4. 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