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ams golf1 아담스 타이트라이 페어웨이 우드, Adams Tightlie Fairway wood Wood류 특히 3번의 스푼의 경우에는 자신만의 선택의 기준이 있다. 드라이버 대용으로 사용하려면 비거리 위주의 브랜드를, 긴 홀에서 2nd shot에서는 비거리 보다는 방향성을, 러프나 타이트 라이에서는 아이언 처럼 잘 파고 들어가는 타입을 선택한다. 지금은 별로 인기가 없는 브랜드인 Adams, 예전에 하이브리드 클럽과 아이언세트로 이름이 나 있었던 브랜드이다. Tight Lie라는 좀 특화된 클럽을 생산하고 있기도 하다. 최근에 들어서 우드 샷에서 볼이 잘 떠 오르지 못하는 경향이 있다. 찍어 치자니 거리 손실과 Push ball이 나타나고 해서 여러가지 브랜드를 보다가 우연히 접해 본 것이 Tight Lie라는 우드이다. 16도 60그램대 미쯔비시 Kurokage X-flex 모든 클럽은 먼저 V.. 2017. 8. 3.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