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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이빙아이언2

핑 G410 크로스오버 드라이빙 아이언 하이브리드 혹은 유틸리티 ??? 골프 클럽의 진화된 것 중 하나는 유틸리티와 하이브리드의 추가라고 할 수 있다. 하이브리드의 경우는 예전부터 나온 것으로 드라이빙 아이언을 말한다고 보면 되고 유틸리티는 우드와 비슷하지만 비거리보다는 관용성과 런을 줄인 골프채라고 여기면 될 것 같다. 유틸리티 = 하이브리드 라고 보기도 한다. 먼저 드라이빙 아이언이다. 많은 프로선수들도 가지고 다니는 것 같다. 용도는 페어웨이에서 2nd shot보다는 티샷을 주로 하는 것 같다. 아이언 샷을 잘 치는 선수의 경우 비거리는 5번 우드와 비슷하면서 방향성이 좋아서 자기가 원하는 거리를 보내고 2nd Shot을 하기 위한 경우가 많은 것 같다. 물론 2번 드라이빙 아이언이 아니라 2번 아이언으로 티샷을 하는 선수도 있지만, 드.. 2019. 8. 10.
Taylormade Rsi UDI TP Driving iron vs. Titleist T-MB Taylormade Rsi UDI TP Driving iron vs. Titleist T-MB 가끔씩 우드나 유틸리티 클럽이 어색할 때가 있다. 뒷 땅 혹은 아주 얇은 샷이 나올 것 같은 불안한 느낌이 들 때가 있는데, 해결책 중의 하나는 드라이빙 아이언 혹은 유틸리티 아이언을 사용하는 것이다. 얼마 동안 왼손잡이 모델로 가능한 드라이빙 아이언을 찾아 보았는데, 1. 타이틀리스트 712U, T-MB 2. 캘러웨이 APEX Driving iron 3. 핑의 새로운 모델 Crossover 4. 테일러메이드 UDI driving iron 정도가 있다. 아무리 돈이 안된다고 해도 그렇지... 왼손모델만 쏙 빼 놓는 작태를 보면... 승질 난다. Major Brand 중에 하나인 핑의 경우는 무조건 왼손모델이 나.. 2017. 4.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