좌타레슨1 첫 티샷의 요령 첫 티샷의 요령 한국 골프장의 대부분에서는 연습티잉그라운드를 이용하고 샷을 연습하고 난 뒤에 라운딩을 할 수 있는 기회가 적다. 따라서 연습그린에서 퍼팅만 몇 개 하고 난 뒤에, 간단히 몸만 풀고 첫 티박스로 향한다. 평소에 연습장 갈 시간도 별로 없는 직장인들에게는 첫 티샷이 여간 부담스러운 것이 아니다. 볼이 좌우로 아니면 앞으로 데굴데굴 굴러가는 경우가 적지 않다. 그래서 지금까지 경험을 통하여 첫 티샷에서 대처법을 적어 본다. 난 주로 드로우성의 티샷을 날린다. 이것이 바로 잡히기 위해서는 적어도 3~4번 홀은 지나가야 했다. 이 이유를 나름대로 분석해 아래와 같이 분석해 보았다. - 너무 성급한 맘으로 임팩트 전에 너무 빨리 손목이 풀어져 버렸다. - 체중이동이 없이 그냥 스윙을 해 버렸다. -.. 2017. 5. 5.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