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251 코브라 ZL Encore vs, 핑 i25 몇 년 지난 드라이버 2종 비교 골프 클럽 중에 아이언 클럽의 진화는 한계를 맞았다는 분석이 있다. 드라이버도 마찬가지라는 생각이 드는데, 자꾸 새로운 시도와 디자인 및 셀프 튜닝 조절 기능의 변화가 추가되고 있다. 그리고 자동차와 마찬가지로 서로 베끼느라고 야단이다. 어째던 외형 디자인 측면에서는 서로 독창적인 면이 있지만, 탄도 조절 기능은 어짜피 물리학을 기초로 하기 때문에 무게의 위치를 어떻게 변화할 것인가만 조금 다를 분이지 기능적인 측면은 같다. 비거리와 사이드 스핀 그리고 백스핀은 서로 땔래야 땔 수 없는 관계인 것 같다. 비거리를 우선으로 두면 사이드 스핀이 많이 먹게 되고, 볼의 탄두를 높이게 되면 비거리가 줄게 되고, 백스핀을 줄이면 런이 많아 지지만 볼의 탄두가 문제가 되고… 아무튼 .. 2017. 1. 15.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