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낯선곳에서아침

리장의 흑룡담 공원

by 그린에서아침을 2017. 1. 20.


위의 그림의 아래의 사진으로 효과를 낸 것이다. 꼭 그린 것 같다.

어렸을 적, 동내 약국이나 이발관에 걸려져 있는 그런 그림이다.

리장에는 꼭 가 보아야 할, 아름답고 수려한 흑룡담공원이 있다.



사진 뒤쪽으로 구름이 걸려 있는 산이 옥룡설산이다.

옥룡설산에 올라가는 프로그램도 있고, 추우니 옷까지 대여한다고 한다.




여기가 입구이다. 


맑은 물에 비친 반영이 아름답다.


이 사진에는 더욱 더 아름다운 반영이 보인다.






아래, 위로 있는 이 두 사진이 가장 맘에 든다.

특히 바로 아래 사진...

다시 가서 카메라에 담고 싶다.








중국의 아이들...
















나시족의 전통 복장인 듯 하다. 늙은 노파 두분께서 기꺼이 포즈를 취해 주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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