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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용품사용기

캘러웨이 815 유틸리티

by 그린에서아침을 2017. 1. 6.

 

 

캘러웨이 815 시리즈가 나온 지 2년 정도 지난 것 같은데, 골프 클럽은 1년 이상 지나면 각격은 절반 이하로 덜어 진다. 특히, 심한 브랜드는 테일러메이드... 

어쨌던 착한 가격에 구입하게 되었는데, 참 편하고 느낌이 좋은 클럽이다.

테일러메이드 레스큐 고구마가 상당히 히트를 쳤었고, 아담스, 니켄트 그리고 타이틀리스트 910 시리즈도 나름 많은 골퍼들이 사용했던 것 같다.

개인적으로 가장 좋았던 유틸리티는 타이틀리스트 910H와 캘러웨이 X-Hot pro였는데, 이번의 815는 느낌이 더 좋았다.

디자인, 방향성, 타구감, 비거리 모두 별5개 만점에 4.5점을 주고 싶은 클럽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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