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에는 단재 신채호의 글이 떠 오른다.
박정희의 향수를 자극해서 허수아비 대통령을 만들어 놓고, 권력을 마구 행사하고, 검은 돈을 챙기는 사회....
조선시대의 중국에 대한 사대주의, 일재의 식민지를 겪고 난 뒤에 또 다시 미국을 바라보고 있다.
식민통치를 겪으면서도 바로 잡지 못했다.
'차한잔의여유' 카테고리의 다른 글
늙음 과 낡음 (0) | 2017.01.08 |
---|---|
리더의 자격, Control the Inappropriate Emotion (0) | 2017.01.08 |
법륜스님의 연애 강의 (0) | 2017.01.08 |
세상에는 정답이 없는 게 아니다. 정답이 너무나 많다. (0) | 2017.01.08 |
마흔에 읽는 孫子兵法 (0) | 2017.01.08 |
댓글